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티나 오라이온 (문단 편집) == 포지션 == ||<:><#ffffff>[[파일:Ashen_Knight_&_Black_Rabbit_-_Key_Visual_(Sen_III).png|width=100%]]||<#ffffff>[[파일:Monochrome_-_Key_Visual_(Sen_III).png|width=100%]]|| ||<:><#8c8ac4>'''{{{#ffffff 섬의 궤적 Ⅲ '잿빛기사와 검은 토끼' 일러스트}}}'''||<:><#8c8ac4>'''{{{#ffffff 섬의 궤적 Ⅲ 'monochrome' 일러스트}}}'''|| ||<#ffffff>[[파일:6B8B955A-7E43-4927-80C0-6F25A13E4BAA.jpg|width=100%]]||<#ffffff>[[파일:At_Heimdallr_Station.jpg |width=100%]]|| ||<:><#8c8ac4>'''{{{#ffffff 섬의 궤적 Ⅲ '제2훈련지' 일러스트}}} '''||<:><#8c8ac4>'''{{{#ffffff 섬의 궤적 Ⅲ '제도역에서' 일러스트}}} '''|| >'''[[린 슈바르처|《잿빛 기사》]]를 곁에서 지탱하는 한 명의 소녀''' >---- >―코토부키야 - 알티나 오라이온 피규어 상품설명 中 '''전작의 적대캐릭터에서 섬의 궤적 시리즈 후반부(Ⅲ, Ⅳ)의 히로인 라인까지 오른 인기 캐릭터'''[* 팔콤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887682?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D%8C%94%EC%BD%A4+%EB%AE%A4%EC%A7%80%EC%97%84|팔콤 40주년 온라인 뮤지엄]]''''''에서 각 게임의 주인공&히로인 조합(예: 하궤 시리즈는 에스텔&요슈아, the 3rd는 케빈&리스, 영벽궤는 로이드&엘리, 여궤는 반&아니에스)의 그림이 나왔는데 섬궤 시리즈는 다른 게임과 달리 섬1&2는 린&알리사, 섬3&4는 린&알티나로 따로 나왔다. 팔콤도 말만 안하는거지 알티나를 알리사와는 별개의 또다른 메인 히로인으로 취급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및「[[리벨 편|하늘]]」의 [[렌 브라이트|렌]], 「[[크로스벨 편|제로/벽]]」의 [[키아(궤적 시리즈)|키아]]에 이어 「[[에레보니아 제국 편|섬]]」에서 '주인공에게 구원받는 소녀 캐릭터' 포지션이라 할 수 있다. 스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키아만큼이나 대체 불가능한 수준으로 스토리의 핵심을 차지하진 않지만, 중간 보스나 조력자 포지션을 벗어나지 않은 렌에 비하면 메인 스토리에 기여하는 비중은 크다. 다른 신7반 캐릭터들과는 달리 본인이 메인을 차지하는 '장'은 따로 없지만, 지난 1년 반을 메인 주인공인 [[린 슈바르처]]와 함께 한 만큼 그려지지 않은 린의 행적을 묘사하는데 빠질 수 없는 위치이고, 종장에 이르러서는 [[붙잡힌 히로인]] 포지션까지 차지했다. 신7반만이 아니라 구7반까지 통틀어도, 역시나 [[크로우 암브러스트]] 정도를 제외하면 [[린 슈바르처]]의 서사적 행보에 가장 밀접하게 엮여있다. 때문에 섬궤 팬덤에서 이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복잡하다. 캐릭터 자체의 인기는 꽤 있으나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 것 마냥, 린의 옆자리를 차지해버리니 1, 2편의 구 7반 지지층 입장에서는 좋게 봐주기가 어려운 편이다.[* 사실 신7반만이 아니라 구7반 캐릭터들 또한 기존 유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평가가 가장 심하게 엇갈리는 캐릭터가 바로 알리사와 크로우.] 특히 3편 스토리에서는 알티나가 메인 히로인이라고 해도 무방한 수준이라 1, 2편에서도 사실 크로우 말고는 이렇다 할 비중이 없던 7반 팬들에게는 더욱 반감을 사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이 높은 인기 탓인지 린과 알티나의 북방전역 당시(혹은 그것을 포함한 린의 사관학교 2년차 시점)의 이야기를 보고싶다는 의견도 있었다는 인터뷰의 언급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